지도자다운 지도자의 조건

  • 최광희
  • 조회 1507
  • 2005.02.15 00:00
어려운 일이 생기면 피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자신을 지키는 일에만 몰두한다.
어려움 속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보통 사람들의 모습이다.
그러나 이성을 되찾고 난 뒤에는 다른 사람에 대해 배려 하지 못한 것을
가슴 아파한다. 심지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평생의 비밀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십자가 목걸이를 좋아한다.
예수님에게 떠넘긴 고통에 대한 보상심리가 작동하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에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통은 감히 상상도 못하던 것이었다.
그 고통이 전적으로 우리들의 죄악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
예수님도 그것을 알고 계셨다.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으셨고, 아무런 핑계도 대지 않으셨다.

예수님이 당하신 고통은 우리가 피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대표하는 것이었다.
정말 억울한 상황, 거기다 극심한 육체적 고통까지 더해진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유일한 관심은
인간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 뿐이었다.

리더십의 효과를 평가할 때 사용하는 기준을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성과에 대한 것이고 또 하나는 함께 참여한 사람들의 만족도다.
훌륭한 리더십이란 이 두 가지에 대한 평가가 모두 높은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리더도 이 두 가지를 고루 만족시키지는 못한다고 한다.
이 두 기준으로만 보아도 인간이신 예수님은 완벽한 리더십을 발휘하셨다.
인간 구원의 성과와 완벽한 사랑의 실천이 그것이다.

--- 사랑의 교회 리더쉽 이야기 중에서---

샬롬! 선교사님 오늘 홍웅.김석환전도사님께서 졸업하셨어요.
선교사님과 같이 주님의 멋진도구로 사용되어지길 소망하며
선교사님의 기도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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