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단기 선교를 마치고.....

  • 관리자
  • 조회 1224
  • 2006.06.16 00:00
사할린에 다녀와서                                                                  김영덕 목사
 
사할린에 다녀올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계획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지난 해 약속한대로 사할린에 갈 준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네 입을 열라. 내가 채우리라”는 말씀대로 정확하게 그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셨습니다.

사할린에 가져갈 모든 팔랑카를 하나님께서 성도님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준비하게 하셨고,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팔랑카를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선교는 바로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받아 볼 사할린 식구들을 생각할 때 마음 한 구석에서 밀려오는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릴 때의 그 기분은 지난 해와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더 이상 사할린을 피상적인 것으로만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새명성 교회의 선교지가 되어선지 ‘이곳에도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들이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모든 것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공항에서 만난 은혜교회 식구들은 언제 보아도 천사들이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교회에서 며칠을 묵으며 대접을 어찌나 잘 받았는지 지금 생각해도 그것이 그리워집니다.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이젠 다이어트를 생각해야 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월요일 저녁부터 있었던 침술 강좌는 그야 말로 성령충만 그 자체였습니다. 배우시려는 분들의 열의가 얼마나 뜨겁던지 제 자신을 완전히 투자해야 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병원엘 다녔습니다. 허리가 휘었기 때문입니다. 물리치료도 받고 며칠간을 고생하다 사할린엘 갔습니다. 사할린에서는 몸도 아끼고, 고생도 줄이려 했습니다. 그러나 배우려는 열정에 그만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허리의 통증으로 힘겹게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곧 나아지게 되겠죠. 아무튼 열심히 배우셨던 모든 제자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다시 만날 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때 말씀드렸듯이 정말로 중요한 것은 조금 알아도 그것을 소중하게 사용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럴줄로 믿습니다.
 
지난 해와는 다른 소중한 면을 간증하겠습니다. 지난 해보다 TD를 통해 봉사하시고 섬기시는 분들의 얼굴이 훨씬 더 밝아지고 부드러워 지셨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아시는 분들이셨습니다.

저는 일찍 들어가서 매일 저녁 데코레이션을 준비하는 성도들을 보면서 무척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며, 섬김의 자세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이런 분들 때문에 교회가 더욱 새로워지고 힘이 넘칠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제 새롭게 운영 위원들이 구성되었다는 데에 박수를 보냅니다. 못해도 자립하고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이 훨씬 더 소중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해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천병기 목사님, 천병창 목사님, 이길원 목사님과 사모님들과 사역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천병기 목사님은 손수 침대를 제작하실 정도로 열정이 넘치시는 분이셨습니다. 천병창 선교사님이나 이길원 목사님도 정말 열심이셨습니다. 저는 사할린에 다녀올 때마다 ‘아 나는 이렇게 선교사로는 못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참으로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저를 선교사로 보내시지 않은듯합니다.
 
주일 예배를 두 군데서 드렸습니다. 사할린 은혜 중앙 교회와 돌린스크 은혜교회에서 말입니다. 정말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섬기시는 모든 분들의 노력과 성령충만함에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은혜 중앙교회는 지난 해보다 훨씬 더 부흥했습니다. 영성이 깊어졌습니다. 그리고 축제의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돌린스크 은혜 교회는 꿈과 비전이 있기에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비전과 꿈과 환상은 믿는 모든 이들에게 주신 것임을 믿습니다.
돌린스크 교회의 제갈화순 전도사님과 꾸진 미하일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써 주실 것입니다. 믿고 간구하면 채우시는 것은 하나님이실 줄 믿습니다. 위대한 기도자가 되시고, 위대한 전도자가 되시고,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TD 때 받은 은혜는 너무나 엄청났습니다. 시간 시간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찬양단, 정말 엄청난 은혜를 받았습니다. 찬양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시간 시간 몸으로 마음으로 기도로 섬기는 팀 멤버들의 노고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식당에서의 모든 메뉴는 저를 사로 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외에 set up team, 리프레쉬먼트등 수고하신 모든 분들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그렇듯 모든 것이 완벽할 정도로 하나님은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성령님의 사역이었습니다. 특별히 고맙고 감사했던 것은 사할린 식구들의 로요였습니다. 지난해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통역으로만 듣던 로요를 현지어로 듣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젠 역으로 우리의 귀에 한국어로 통역하는 것을 들어야 했습니다. 내용도 훌륭했고 간증도 훌륭했습니다. 내년엔 더 많은 로이스타들이 생기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준비되어 내년에는 거의 모든 로요를 사할린에서 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로요를 하신 분들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지난 해에는 어떤 분이 누구인지, 누가 자녀인지 몰랐는데 금년엔 많이 알게 된 것도 큰 수확이었습니다. 스타스 집사님의 딸이 스웨터라는 사실이 놀라왔습니다. 샤샤의 부모님을 알게 되었고, 울야의 부모님을 만나게 된 것도 감사했습니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더 많은 분들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텐데 여전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의 사랑과 기도가 있었기에 사할린에서의 모든 시간이 은혜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할린 성도들의 가정을 방문하게 된 것도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돌아오기 전에 받았던 선물과 사랑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조건 주라고 하셨는데 정말 드린 것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은 반드시 더 큰 사랑이 되어 돌아오는 부메랑 같은 것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눅6:38절에서 “주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안겨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어떻게 응답되는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현실입니다. 새명성 교회에 와서 여러분들에게 받은 그 사랑을 또 전하고 간증합니다. 그리고 청년들이 받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모두가 간증자들이 되어 어떻게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일하셨는가를 나누었습니다. 그것이 은혜요, 축복입니다. 새명성 교회가 사할린 은혜 중앙교회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부흥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지만 우리는 주 안에서 하나입니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항상 은혜를 나우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나는 나 하나만이 아닌 모든 주님의 성도들과 연합되어 있음을 기억하시고 믿음 안에서 항상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멋진 승리담을 듣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사할린을 갔다온후.... (이진희)

사할린을 가기 전에는 저는 솔직히 제가 사할린을 가야겠다 결심은 했지만
제가 가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사할린을 가라고 강하게 감동을 주셨지만 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준비하신 것이 있을 것 일테니 목적을 알게 해주시고 사할린을 가서도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들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가는 날까지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그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사람을 보러 가는게 목적이 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저희들 기도로 준비하는 가운데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하나님은 저의들의 결심을 알고 계셨기에 하나님의 역사로 저희들은 사할린을 갈수 있었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사할린이란 땅은 쓰레기로 뒤덮여 있었고 살아 숨쉬고 있단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런데서 과연 사람이 어떻게 살까란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길거리엔 술 마시며 돌아다니는 사람,...한 가정집엔 조그맣게 밭을 일구고 있었습니다..우리나라의 70년대 시절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천병기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파송되어서 사할린이란 곳에 교회를 개척했다는 사실은 정말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이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전 이 교회의 목사님들, 집사님들, 청년들 너무나 사랑으로 저희들의 섬기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우리들의 모습들을 되돌아보았을 땐 너무나 우리의 보여진 모습들과 보여지지 않은 모습들에서 챙피하였습니다.
우리교회에서는 그들을 진정한 마음으로 그들을 환영하며 기쁜 마음으로 섬기며 나아갔었는지 귀찮아 하진 않았는지 아직도 그런 마음을 가진 자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들의 섬김을 보면서 많이 회개하였습니다.

천병창 목사님께서 우리들이 가기 전에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새명성에서 섬겼던 모습처럼 사할린교회에서도 새명성 교회처럼 잘 섬길 수 있을지 너무나도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솔직히 저희들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낮추시고 저희들을 높여주는 모습이야 말로 섬기는 자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 선교한다고 나갔지만 많은 것을 받았기에 그렇게 힘든 부분들이 없었습니다.
SMTD에서 전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하였습니다.
항상 하나님께서는 날 사랑하신다고 말로만 들었지만 마음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박모세 목사님을 통하여서 하나님은 나의 아픔과 슬픔을 사랑으로 껴안아 주셨습니다.

너무나 따뜻하고 하나님의 품에서 나오기가 싫었습니다.  나의 깊숙한 마음에서의 아픔과 죄악들 하나님께서는 다 용서해주시고 절 위로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저보다 더 아파하셨습니다.
저의 작은 신음소리까지 반응하시는 하나님 전 항상 누군가 나를 힘들 때 할 때마다 참고 인내 하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께서도 저희들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기에 인내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제 마음을 이해 못하지만 하나님만은 제 마음을 아십니다.

힘들었던 적이 많음에도 그 힘든 만큼 하나님께서는 절 위로해주셨습니다. 이제야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히 체험하였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선교를 나아가면서 부족하였던 부분들 많았지만 앞으로 저희 청년들 서로의 비젼을 꿈꾸며 하나님 명령하셨듯이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 잊지 않고 준비하며 나아갈 것 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사할린을 다녀 왔습니다....                                                  김태석 청년

먼저 저에게 사할린에 가는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할린을 가기 위한 모든 과정들은 은혜였고 축복이었습니다
5월 25일 아침 10시 10분에 인천공항을 떠난 비행기가 이륙한지 2시간 반 만에
사할린 공항에 착륙했을 만해도 내가 선교지에 정말 온 게 맞나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그것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입국 소속을 마치고 짐을 챙겨 차를 타고 돌아보게 된 시가지의 모습 그것은 정말 충격이 었습니다 정리 되지 못한 울퉁불퉁한 도로 보기에도 너무나도 허름한 건물들과 집들의 모습들...
생활 쓰레기가 치워지지 않고 그대로 방치 되어 있는 모습
그 모습 속에서 내가 와 있는 이곳이 내가 섬겨야 할 땅임을 느꼈습니다
사할린에 발을 디딘 후로 쪽 들었던 마음.

그 마음이 저를 설레고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오랜 공산주의 체제의 영향으로 인해 붉게 물들어 버린 러시아인들의 마음
깨어지고 무너져 희망을 찾을 수 없었던 그들의 마음을 주님은 끌어 안으셨던 것입니다.
사할린 은혜 중앙 교회를 통해 그 놀라운 주님에 역사를 보았습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120년 전  무너진 한국을 선교사님들을 통해 고치시고 부유케 하시고
지금의 한국을 만드셨던 것처럼 이사할린 땅도 고치시고 부유케 하실꺼라는
하나님의 계획을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기도 했습니다
그 위대한 주님 계획 가운데에 제가 쓰임 받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왜? 선교를 해야 하는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다급함을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이 그러시더구요 우리나라 에도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굳이 멀리까지 가서 선교 하느냐고

국내에서 전도도 열심히 해야죠 그러나 국내 전도가 중요한 만큼
해외 선교도 또 같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어떻게 보면 해외 선교는 국내 전도 보다 눈에 확인 되는 게 열매들이 작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비용은 국내 전도 보다 많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선교 후 맺어지는 열매들을 생각하면 그 비용에 문제는 없어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일 120년 전 미국에서 한국으로 선교사를 파송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의 발전은 몇 십 년 뒤로 후퇴 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풍족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받은 이 하나님의 축복을 이제 하나님의 치유가 필요한
이 땅 사할린에 보내야할 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할린을 다녀와서...  (이한별)

저는 이번에 사할린에 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일본을 더 가보고 싶었기 때문이 였죠. 나의 비젼이 선교이기 하지만 사할린은 별로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천병기 선교사님께서 저에게 사할린의 가야겠다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전 사할린을 가야겠다고 결정을 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근심과 걱정부터 했습니다. ‘진짜로 갈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하실까??’ 그런 의심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환경을 볼때는 갈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제가 사할린을 가길 원하셨고, 사할린의 갈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돈을 마련하는 문제나 엄마와의 문제도 다 해결하셨습니다. 사할린을 갈 준비를 마치니 사단은 저를 어떤 방법으로든 못 가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가기 전에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영적으로 너무 힘이 든 것 이였죠.
전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 그 사이에서 헤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 제 자신한테 짜증이 났고, 내 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그러면서 전 더욱 영적으로 타락하기 시작해고, 사람을 미워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면 않되는 걸 알면서 전 죄만 짓고 있었습니다.
전 그런 마음으로 사할린 비행기에 올랐고, 사할린에 도착했습니다.
전 사할린에 도착하자마자 놀랬고, 나의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펐습니다. 여기서 사는 사할린 사람들이 불쌍했고, 그런 것들을 보면서 저는 하나님께 감사했고, 천병창 선교사님 말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사할린을 관광하면서 사할린 사람들을 보면서 저 영들이 불쌍했고, 하나님께서 저를 이곳에 왜 오게하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 저녁엔 은혜중앙교회에 청년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전 러시아인 “알리나” 라고 하는 집에서 하룻밤을 잤고, 그 가족들은 저에게 많은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거기서 한번 더 사랑이 무엇인지 섬김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주일에는 TD를 하려고 기도원으로 올라가서 여러 가지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정말 그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섬기고 사랑을 베푸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들을 섬기고 사랑한 것보다 몇 배로 그 영원들을 섬기고 사랑했습니다. 저는 그런 것을 보면서 나를 한 번 더 뒤 돌아 보게 되었고, 내 자신을 채찍질했습니다. TD 3박4일 동안 저는 많은 것을 배웠고, 나의 마음에 있는 미움들이 나오고 사랑으로 가득 찼습니다. 

금번 사할린 선교를 통해서 사랑과 섬김을 배웠고, 사할린 뿐 만이 아닌 여러 나라의 선교를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마음을 잡았습니다. 이번 사할린 선교를 통해서 선교의 꿈을 키웠고, 우리 새명성교회에서 성도들을 섬기며,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정말로 이번 사할린 갈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와 후원해주신 성도님들과, 사할린 은혜중앙교회 성도님들과 청년들과 천병기선교사님과, 천병창선교사님과 사모님들께 너무 감사하고,

특별히 저희 김영덕 목사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에게 선교의 꿈을 크게 갖게 해주셔셔 정말로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