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방문을 마치고 돌아간 어느 전도사님의 간증

  • 관리자
  • 조회 1187
  • 2006.06.19 00:00

사할린 단기 선교 마치고                                            오 상 후 전 도 사


하나님은 저를 이 땅 사할린으로 분명히 인도하셨습니다.
저는 단기선교를 너무나 나가고 싶었기 때문에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단기선교 나가기 원합니다. 선교가 무엇이고 어떤 곳인가를 알고 싶습니다. 이번에 선교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하나님은 그 응답을 바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사할린 은혜 중앙교회 선교팀을 새명성교회로 인도하신 것은 분명한 하나님의 계획이며 저에게 선교에 대한 꿈을 꾸게 하신 중요한 계기이며 응답이었습니다.

저는 사할린 선교를 갈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하며 선배 목사님과 친구를 통해 조언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조언이 곧 저의 선교 기도제목이 되었습니다.
저의 선배님은 “선교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러시아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저도 품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이곳, 사할린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도착 했을때 처음으로 외국에 왔기 때문에 어리둥절하고 무서웠습니다. 그러나 사할린 중앙 교회 청년과 목사님과 사모님의 환영이 저의 마음을 안정되게 하고 기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저를 이곳 사할린 땅에 인도하심을 기뻐하셨습니다.

이곳에서 특별한 선교의 계획을 가지고 온 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10일동안 지내면서 계속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사할린의 선교의 삶을 알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구나..”

다른 학교 선배 전도사님이 몇 년전 저에게 이렇게 말씀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선교는 사명이다. 그러나 그 이전에 삶이다.”
한국에 있을 때는 생각 없이 선교는 사명만 가지고 나아가면 된다. 가면 다 될 것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곳에 와서 이렇게 생각한 것은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이 아니고 무계획적인 선교란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저에게 선교사님들을 통하여 삶을 체험하고 보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삶은 하나님의 사명과 동시에 삶의 방법들을 찾고 적응하는 삶이었습니다.
러시아 사람들과의 문화적으로 언어적으로 기후적으로 음식적으로 맞지 않지만 문화와 언어를 배울려고 노력하시고 기후와 음식을 맞추려고 노력하시는 것은 선교의 삶이었습니다. 이러한 삶을 통하여 러시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처럼 자신이 죽어 하나가 되는 깨어지는 삶이었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쪼개져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삶이 그러한 삶이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평생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시내, 산, 바다, 강 아름다운 자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자연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이곳은 분명 축복 받은 땅이다..
 
특별히 많은 고기가 해변가에 올라오는 광경을 보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주신 맛나를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잡아서 가두어 놓은 물고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이 먹이를 주면서 키운 물고기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물고기는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준 맛나 처럼 사람에게 쉽게 다가와 쉽게 잡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하셨기 때문에 맛나를 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러시아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아름다운 자연과 풍족한 물고기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이러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러시아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잘못하면 그들을 좋은 길로 인도하시려고 큰 시련과 아픔을 주셨습니다. 그런 시련과 아픔을 통해서 그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나라는 시련과 아픔이 반드시 있습니다. 한국은 일제시대와 6.25를 통해 시련과 아픔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세계 최고의 하나님의 사명을 받는 선교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러시아에게 시련과 아픔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통해 축복의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러시아를 통해 이루어 질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이 곳 사할린을 통해서 많은 러시아 도시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질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지금까지의 글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마음입니다.

천병기 목사님과 사할린 은혜 중앙교회의 비젼인 5000석 교회 건축과 대학교와 체육관이 하루 빨리 세워져서 하나님이 뜻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신 천병기 목사님 천병창 목사님 이길원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안미경 사모님과 이옥자 사모님께도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의 전도사님들과 교직원들과 많은 청소년, 청년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샬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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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저는  인천서 삽니다  기도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