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천국같은 10일간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모든 팀메버가 잘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그곳에서 받은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도 오늘도 사할린을 향한 기도가 멈추지 않네요...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모든 교역자분들과 우리 아이들.....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모든 팀메버가 잘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그곳에서 받은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도 오늘도 사할린을 향한 기도가 멈추지 않네요...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모든 교역자분들과 우리 아이들.....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