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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린스키은혜교회 찌크리크 전도사 간증 및 교회 소개(Eng Trans)
관련 링크를 클릭하면 영상이 보입니다.
사할린은혜중앙 2014-06-08 13: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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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린스키은혜교회 찌크리크 전도사 간증 및 교회 소개(Eng Trans)돌린스키은혜교회 찌크리크 전도사의 간증 및 교회 소개(영어 통역)
돌린스키 2004-08-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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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방문을 마치고 돌아간 어느 전도사님의 간증
저는 인천서 삽니다 기도하겠읍니다
사랑합니다 2019-02-20 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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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간증문
박 미하일 / 박 타티야나 집사 이 여행을 하나님이 준비하셨음을 믿습니다. 우리도 성장되고 우리 교회도 잠재력이 있고 GMI의 리더 되는 교회가 될 수 있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천 병기 목사님의 절대적인 권위를 느끼고 우리 목사님들과 사할린과 러시아에 대해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사할린에 가서 유즈노에 있는 다른 교회 다니는 성도들, 모든 성도들과 교제할 마음이 생겼습니다. 크리스천들 모두 하나님의 사랑 안에 사는데 서로 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못하…
관리자 2010-06-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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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16기 수료생들의 간증입니다.
(1) 미로시니 첸꼬 마리나 알파를 통해서 세상을 다시 생각하는 마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되었고 그래서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기 위해 간증합니다. 알파를 경험하고 교회를 나오기전에는 나자신을 몹시 나쁜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나의 마음속으로는 나쁜 생각을 했고, 그러한 나쁜일들을 저질로 보고 싶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보다 좀 나은 다른 사람들을 보기만 하면 질투하고 시기 하는 마음뿐이였습니다. 저 역시 다른 성공한 사람들 처럼 살아 볼…
관리자 2007-04-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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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국 단기 선교 간증
랴구스카야 율랴(학생) 이번에 최초로 외국 나갔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이 붙잡으시고 보호하셨습니다. 공부 문제도 없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물질적으로도 축복하셨습니다. 작년에 언니가 한국에 갔다왔는데 한국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그리스챤 나라란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실제로 본다해도 아마 크게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놀랐습니다. 오른 쪽으로 보면 많은 십자가들이 보이고, 왼쪽으로 봐도 거기에는 역시 많은 교회들이 있…
관리자 2007-03-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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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방문을 마치고 돌아간 어느 전도사님의 간증
사할린 단기 선교 마치고 오 상 후 전 도 사 하나님은 저를 이 땅 사할린으로 분명히 인도하셨습니다. 저는 단기선교를 너무나 나가고 싶었기 때문에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단기선교 나가기 원합니다. 선교가 무엇이고 어떤 곳인가를 알고 싶습니다. 이번에 선교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하나님은 그 응답을 바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사할린 은혜 중앙교회 선교팀을 새명성교회로 인도하신 것은 분명한 하나님의 계획이며 저에게 선교에 대한 꿈을 꾸게…
관리자 2006-06-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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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후 간증
김 안드레이 한국이 제에게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모든 것을 다르게 보았습니다. 예수믿는 사람들의 삶을 보았고, 그들의 영적인 삶을 보았습니다. 이 모든것이 다 성령님의 역사인것을 깨닫습니다. 한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새벽기도로부터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자기 마음을 드리며 자기 가정을 위해 나라를 위해 온세상을 위해 중보기도를 합니다 우리가 한국에 도착한 순간부터 한국성도의 모습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차있었습니다. 그들은…
관리자 2006-06-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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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12기 수료한 정 나타샤 간증
정 나타샤 간증 저는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향하신 사랑도 믿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따라서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저와 함께 하시는분이며 저의 삶가운데서 저를 보호하시며 도와 주시는 분임을 알고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저의 의지가 되시며, 그런 주님께서는 저보다도 저를 더 잘아시는분이심을 믿습니다. 저는 주님을 사랑함을 먼저 고백하며 이렇게 간증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
관리자 2005-1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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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르바코바 나탈리야 세르게이예브나 간증
주 하나님께서 저를 은혜 중앙교회 알파에 참석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전에 내 마음속에 슬픔으로 가득차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저의 삶은 참으로 슬픈 생활로 얼룩이진 삶이었습니다. 한때 제 딸이 중병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그리고 의사들이 최선을 다해 치료했지만 살지 못하고 어린 나이에 죽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릴때 부터 부모의 사랑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부모의 들의 갈등으로 헤어졌고 얼굴도 제대로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관리자 2005-12-10 00:00:00